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광유리, 5000만불 수출탑 수상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글라스락을 제조하는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12일 무역의 날을 맞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5000만불 수출탑은 한 해 수출실적 5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업체에게 주어진다. 삼광유리는 2007년 1000만불, 2009년 3000만불 수출탑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중국 등 대규모 해외시장으로의 글라스락 수출량이 크게 늘고 있다"며 수출 급등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