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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매년 연말시즌 전개되는 띠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2012년 60년에 한 번 온다는 흑룡의 해를 맞아 용을 주제로 한 크리스털 장식품이 등장해 고객들로부터 호기심을 끌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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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1.12.12 06:07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매년 연말시즌 전개되는 띠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2012년 60년에 한 번 온다는 흑룡의 해를 맞아 용을 주제로 한 크리스털 장식품이 등장해 고객들로부터 호기심을 끌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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