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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렉서스 하이브리드차인 렉서스 CT200h가 2011년 일본 신차평가 프로그램(JNCAP)에서 신안전성종합평가를 기준,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신안전성종합평가는 충돌 시 자동차 탑승자와 보행자 보호 성능을 종합한 하나의 평가를 통해 1개부터 5개의 별 등급을 통해 종합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렉서스 CT200h는 고강도 운전석과 충격흡수차체로 이루어진 충돌안전차체구조가 충돌시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해, 차량 내부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고, 추돌시 시트 등받이가 뒤쪽으로 이동, 젖혀짐으로서 머리가 앞쪽으로 쏠리려는 힘을 줄여준다.
렉서스 브랜드는 12월에도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기 위한 시승캠페인인 ‘트라이 렉서스 하이브리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12월 한달 동안 CT200h를 월 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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