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9일 "유로존 안정을 위해 유럽연합(EU)이 '새로운 재정 동맹(new fiscal union)'을 만들고 있다. 유로존 국가들이나 참여하기를 원하는 국가들이 부채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재정 동맹"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1.12.09 13:37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9일 "유로존 안정을 위해 유럽연합(EU)이 '새로운 재정 동맹(new fiscal union)'을 만들고 있다. 유로존 국가들이나 참여하기를 원하는 국가들이 부채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재정 동맹"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