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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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20여종의 다양한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투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하트모양의 요거생크림 위에 스트로베리 파우더가 더해진 '러빙 크리스마스 요거생크림', 부드러운 치즈와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스노우 티라미수’, 진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해피 크리스마스 뉴욕치즈' 등 총 20종이다.
투썸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장식을 더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투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9일까지 사전 예약서비스를 통해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다. 또한 특별한 크리마스 케이크를 원하는 고객들은 투썸이 상시 운영하는 '투썸 케이크 교실'을 통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일정 및 장소는 투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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