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냉탕과 온탕 사이, 독불 합의와 신용등급 하향 위협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독일과 프랑스가 5일(현지 시각) 합의한 부채 위기 해결을 위한 새로운 유럽조약 제안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엇갈린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독불 재정협약은 시장이 요구해온 재정동맹(fiscal union)은 아니지만, 유럽조약 개정없이도 유사한 효과 발휘 가능한 것으로 분석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지는 이 제안의 핵심은 ESM(유럽 구제기금)의 활용과 민간 부문의 참여를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보유 국채에 대한 원금상각 (haircut)이 없는 것이라면서 금융시장은 호재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또 이 정도 조건이면 유럽중앙은행(ECB)에서 금리인하와 국채매입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독불 회담 직후 터져나온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유로존 15개국에 대한 무더기 신용등급 하향 검토 발표는 이같은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국의 경제전문방송인 CNBC 등 주요 외신들은 과연 독불의 제안이 오는 9일의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도 합의 가능한 것인지, 또 각국별로 국민투표나 의회 승인과 같은 추가적 정치적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것인지, 재정동맹 없이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다.


또 유럽 본토 국가와 영국, 미국등의 시각도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이탈리아 타이어제조회사인 피렐리사의 CEO인 마르코 토론체티 프로베라는 S&P의 등급 하향 경고에 대해 "유럽연합(독일과 프랑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면서 "S&P는 잘못된 날을 선택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ECB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서로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문제는 S&P가 경고한 것처럼 유로존 독일과 프랑스 등 트리플A 등급 국가의 신용등급이 하향된다면, 부채 위기 지원을 위해 조성된 4500억 유로 규모의 EFSF 출연금으로 발행할 채권의 신용등급도 하향되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워질 것라는 점이다.


프랑스가 이 기금에 출연한 비율이 20.3%에 달하며, 트리플 A 6개 국가의 출연금은 전체 펀드의 58%에 이른다.


이와 함께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 사이의 합의가 과연 제대로된 '합의'인가에 대해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여전히 독일과 프랑스 사이의 견해차가 존재한다면서 사르코지 대통령이 '연대'를 강조하는 반면에 메르켈 총리는 '예산 원칙과 기율'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르코지 대통령이 유럽연합 내부에 유로존 국가들로 이뤄진 핵심지대(하드코어)를 창설하기를 원하는데 비해, 메르켈 총리는 가능한한 많은 비유로화 국가를 포함시키기를 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CNBC의 칼럼니스트인 존 카니는 이날 "메르켈 총리와 사르코지 대통령으로부터 나온 '연대'의 신호가 잘못된 사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시장은 또한번 극적인 붕괴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존 카니는 '재정 동맹'의 의미가 독일과 다른 유럽 국가들 사이에 각기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이번 합의는 제대로 작동하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증시에서 상당한 하방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합의'의 진정성 여부와는 별도로, 금융시장은 호의적으로 반응할 것이라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로이터통신은 유로존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이뤄지는 합의가 ‘재정 동맹’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ECB는 대대적인 개입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관리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재정 협약’이라고 한 것은 반드시 재정동맹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양한 층위의 정치적 결정을 다 포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투자은행인 에볼류션 시큐어리티즈의 채무 전문가인 개리 젠킨스도 ECB는 계속해서 지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통신은 금융시장 관계자들은 ECB가 당장 급격한 행보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소시에떼제네랄의 유럽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제임스 닉슨은 "ECB가 대규모 양적완화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2012년 내내 매주 5-10억 유로 정도의 국채매입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CNBC의 경제분석가인 스티브 라이스만도 독일은 여전히 ECB가 시장에 무제한 개입하는 것을 허용치 않고 있지만, ECB의 개입이야말로 필수적이고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독일의 전략은 다른 유로존 국가들에게 적자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대한 압력을 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유럽연합 조약을 개정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은 변화들은 언젠가는 ECB의 개입을 가져오겠지만, 가까운 시일내에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독일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탈리아의 재정상황은 아주 나쁜 것은 아니라며, 이탈리아가 유로화에 가입하기 전에는 예산의 10%를 국채 이자 지불에 썼지만, 지금은 5% 수준이라는 점을 들었다.


또한 이탈리아 민간이 보유한 부의 수준은 국채를 감당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독일 방문중에 만난 독일중앙은행 관계자들은 유로존 국가들의 양자대출을 통한 IMF의 지원도 유로존 국가들만이 기금을 출연하고 유로존 국가들만을 대상으로 쓰여진다면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유럽의 여러 정책결정자들은 ECB가 독일의 반대와 법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대대적으로 시장에 개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공순 기자 cpe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