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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2일 오후 서울하늘은 잔뜩 흐려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것 같은 날씨지만 중구 초동의 한 빌딩 외벽에는 청소원들이 유리창 청소에 열중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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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11.1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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