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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전역 금연구역 지정된 1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금연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시 소재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총 314곳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흡연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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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2.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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