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등어가 한 마리당 1000원"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25개 점포에서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생물 가을 고등어를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최근 가격이 크게 올라 '金고등어'로 불리는 국내산 고등어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자 부산에서 가을 고등어 20톤 물량을 산지 직송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마리당 1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고등어 선도를 최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추고 물류시간을 단축시켰다.


홈플러스 수산팀 전형욱 바이어는 "가을 고등어는 겨울을 나기 위해 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에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며 "고객들이 이런 생물 고등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여수 생물 참조기(마리) 780원, 햇돌김(100매) 7980원, 장흥?정읍?안성산 국산 안심 한우 국거리(100g) 3480원, 단감(개) 600원, 밤(봉) 3980원 등 전국 유명 산지의 다양한 신선식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