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일명 '열면 안되는 문' 사진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열면 안되는 위험한 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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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에는 평범해 보이는 계단 풍경이 포착돼 있고 그 위 벽면으로는 문 하나가 설치돼 있다. 즉 문을 열고 나온다면 계단으로 추락하게 되는 구조.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벽에 문이 왜 있지?" "손잡이도 있는 거 보면 문은 맞는데" "설계가 잘못됐나?" 등 궁금증을 쏟아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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