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미FTA] 박희태 "강행처리..죄송스럽고 유감이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한나라당의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단독강행처리에 대해 "합의처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였으나 그렇게 되지 못한 것 죄송스럽고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박 국회의장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종태 국회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 대변인은 "박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한나라당 의원총회 중 갑자기 직권상정 요청을 받았으나 이날 지방출장 관계로 정의화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심나영 기자 s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