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영증권은 22일 신흥기계에 대해 최근 이머징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성장성을 부각시키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으로 분석을 시작했다.
정규봉 애널리스트는 "신흥기계는 최근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각 시장의 1등 기업에 수주를 성공해 이머징시장 진출에 성공했다"며 "이머징 시장에서 물류자동화와 공정자동화는 필연적으로 성장하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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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기계는 지난 2007년 인도의 Reliance 수주를 시작으로 중국의 IKEA 상해 물류센터, 브라질 Petro quimicasuape 등 각 이머징 국가의 1위 기업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들의 임금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경제발전과 함께 토지가격도 상승해 물류자동화 와 공정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신흥기계는 2012년 인도에 현지공장을 증설 할 계획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현재 신흥기계는 성장의 초기국면에 해당된다"며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이머징 국가의 기업에 납품을 시작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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