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기자
입력2011.11.21 11:22
수정2011.11.21 11:24
속보[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최근 정치인 및 연예인과 관련된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면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가 시장감시 및 조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