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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선한봉사센터(이사장 박한성)는 18일 오후 중랑구청장실에서 저소득 틈새 가정을 위한 연탄, 라면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중랑구에 전달했다. 문병권 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봉사센터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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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1.11.19 17:5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선한봉사센터(이사장 박한성)는 18일 오후 중랑구청장실에서 저소득 틈새 가정을 위한 연탄, 라면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중랑구에 전달했다. 문병권 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봉사센터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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