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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유증 1차 발행가액 599원→600원 정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16일 제출한 유상증자 1차 발행가격이 599원으로 잘못 기재됐다며 600원으로 18일 정정공시했다.


서희건설의 유증 최종발행가액 다음달 16일 확정될 예정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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