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서희건설은 드림타임의 24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1.8%다.
회사는 "본 건 채무보증은 강동구 명일동 오피스텔 사업의 기존 PF대출에 대한 만기연장건"이라고 설명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본 채무상환시까지다.
채무보증한도 중 시행사 PF관련 보증한도는 1649억원, 기타 중도금대출 연대보증 등
일반보증한도는 2543억원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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