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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금양인터내셔날은 180년 전통의 부르고뉴 와인 명가, 알베르 비쇼의 '신의 물방울 보졸레 누보 2011'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알베르 비쇼 신의 물방울 보졸레 누보는 전 세계적 와인 열풍을 불러 일으킨 만화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와 오키모토 슈가 이 와인을 마시고 영감을 받아 그린 드로잉을 라벨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최고의 보졸레 누보로 평가 받는 2011 빈티지의 보졸레 누보는 부드럽고 라운드한 타닌감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전국 GS25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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