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철수원장 "이번 일은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것"(1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수원=이영규 기자]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5일 최근 1500억 원 규모의 재산 사회기부와 관련, "이번 일은 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것을 행동에 옮긴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안 원장은 이날 검정색 세단을 타고 오전 9시30분쯤 수원 이의동 광교신도시내 서울대학교 핵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도착, 미리 와있던 기자들과 간담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