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화성동탄신도시 내 근린상업, 단독주택용지 등 총 89필지 4만4730㎡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토지는 단독주택용지 점포겸용 53필지를 비롯해 근린상업용지 3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블록형단독주택용지 2필지, 단독주택용지 주거전용 3필지다.
근린상업,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자투리땅(잔지)는 경쟁입찰로 단독주택용지는 추첨방식으로 분양한다. 근린상업용지는 1042.6~1313.2㎡에 33억4600만~45억4300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는 561.5~572.6㎡에 15억4400만~16억3700만원, 주차장용지는 907.2㎡에 16억5100만원이다. 자투리땅은 4~1068㎡에 100만~4억4000만원이다.
단독주택은 점포겸용지가 215~316.1㎡에 3억300만~4억8500만원, 주거전용지가 258.7~271.2㎡에 3억3400만~3억4800만원, 블록형단독주택지는 7697.3~1만544.3㎡에 73억8100만~98억3700만원이다.
근린상업용지는 배후에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단지가 위치했다.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부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신규공급하는 석우동 주변 단독주택용지는 최근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인기로 매수수요가 많을 것"이라 설명했다.
화성동탄신도시는 주민 입주가 완료되어 풍부한 상권수요가 확보돼 있다. 경부고속도로 및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30분 내에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 앞으로 동탄2신도시가 연접 개발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공급일정으로는 이달 28일~29일 신청접수, 29일에 추첨·발표한다. 계약 체결일은 다음달 5일~6일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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