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10일 서울서초 보금자리지구 A4, A5블록 아파트의 일반공급 본청약 첫날에 전 평형이 마감됐다.
공급물량은 10년임대, 분납임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구성됐으며 289가구에 3344명이 신청해 1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해 총 782가구에 6684명이 신청했으며 총 8.5대1의 경쟁률이다.
공급유형별로는 A4블록의 10년임대아파트가 202가구에 1599명이 몰려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A4블록 분납임대는 222가구에 2617명이 청약접수해 11.8대 1이었다.
A5블록의 토지임대부아파트는 358가구에 2468명이 접수해 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7~9일 실시된 특별공급 본청약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116가구에 1067명이 청약 접수해 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자녀 특별공급은 77가구에 391명이 접수해 5 대1, 노부모 특별공급은 38가구에 251명이 몰려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주택구매자를 위한 특별공급은 155가구에 1524명이 몰려 9.83대의 1로 특별공급 중 최고 경쟁률이었다.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136가구에 107명이 청약 접수해 0.79 대 1로 미달됐으며, 남은 미신청 물량 29가구는 일반공급물량에 더해졌다.
청약 당첨자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이후 발표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6~8일 서류를 제출하고 27~29일에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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