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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리본' 창시자 에버린 로더 타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거장 에스티 로더의 며느리이자 유방암 퇴치운동의 상징인 '핑크 리본'의 창시자인 에버린 로더가 12일(현지시간)타계했다. 향년 75세.


에버린 로더는 50년간 에스티 로더사의 임원으로 일하며 향수와 스킨제품 개발에 힘써온 에버린은 특히 60년대 크리니크 브랜드를 독자 출범시켜 주목 받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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