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휠라코리아의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스포트’가 13일 남한산성에서 ‘휠라 스포트 그린캠페인 차승원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휠라 스포트의 지구환경보호운동인 ‘그린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과 ‘SIA(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2011’에서 올해의 아이콘으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차승원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서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 차승원은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지으며, 팬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등 사인회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또한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가꿔온 탄탄한 바디라인에 화려한 컬러의 2011 휠라 스포트 가을·겨울 신제품을 입고 등장해 자연 속에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차승원은 팬사인회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에코백과 간식 등이 담긴 ‘휠라 그린킷(FILA Green Kit)’을 등산객들에게 나눠주며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외에도 휠라 스포트는 팬사인회에 앞서 아웃도어 의류에 관심이 많은 등산객을 위해 ‘자연과 함께 하는 아웃도어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올 겨울 유행할 아웃도어 의류 신제품 공개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남한산성을 찾은 등산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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