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학생회 선거를 통해 반값등록금을 실현시키기 위한 공동선거운동본부 선포식이 열렸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대한문 앞에서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과 대학생 다함께, 반값등록금 국민운동본부는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공동선거운동본부 선포식'을 진행했다.
공동선거본부에는 2012년 총·단과대 학생회 선거에 나서는 서울대, 서강대 등 전국 50개 대학의 120개 선거운동본부가 참여했다.
이들은 선포문에서 "2012년 학생회 선거를 반값등록금 촛불이 다시 타오르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선 보름 만에 공약을 이행해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을 확정했다"며 "정부와 여당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반값등록금 실현 예산과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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