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부산 지사지구 금강펜테리움이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사지구 금강펜테리움’은 전용 59㎡ 총 1111가구로 3.3㎡당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공략에 나선다. 7가지 평면디자인과 가변형 시스템 적용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대형 품격과 쓰임새를 담은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양면개방형 등으로 조망권 및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지형 높낮이를 계단식으로 디자인한 점도 눈에 띈다. 7~25층 17개동의 스카이라인과 단지내 부대시설은 작은 도시를 연상케 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파, 주민카페, 라운지, 인포넷센터, 교육전용복리시설 등 주민공동시설도 갖췄다.
명지지구 일대 중개업소 관계자는 “신규개발지역이라 분양가가 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적어도 600만원대는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며 "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부산 실수요자에게 내집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금강펜테리움이 들어서는 지사지구 부산지방과학산업단지는 인근 미음, 명동, 생곡, 송정지구와 함께 첨단 생산 및 R&D센터 집적지구로 개발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선두주자다. 2011년 6월 현재 170여개 업체 4000여명의 근로자가 입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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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통된 지사과학단지로가 가락대로와 연결돼 녹산, 신항만, 신호산단까지 15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가락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되며 의곡~과학산단, 웅동~장유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했다.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에는 1~2순위, 17일에는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577-5306)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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