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니슨은 원앤피 주식 36만주(지분율 100%)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풍력발전용 타워사업을 직접 운영해 수익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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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11.10 17:1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니슨은 원앤피 주식 36만주(지분율 100%)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풍력발전용 타워사업을 직접 운영해 수익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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