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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소재연구소, G-KNIT 신소재 종합 전시회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섬유소재연구소(이사장 조창섭)는 'G-KNIT 신소재 종합 전시회'를 1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2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G-KNIT는 대중소상생 협업시스템의 일환으로 고부가가치형 섬유제품의 일반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경기북부지역 섬유기업 공동브랜드로 출범했다.


연간 약 500여개의 분야별 신제품이 개발되고 있으며 품평회,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세계시장의 시장장벽을 허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주)휴비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 삼일방직(주), 일신방직(주)과 경기북부 섬유업체 60여 업체로 구성된 4대 클러스터의 300여종의 개발 신제품, 의류 80여 종이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니트 분야의 트렌드를 예측하여 니트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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