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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한 '5차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가 '주식투자로 돈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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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1.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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