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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허각의 후속곡 '죽고 싶단 말 밖에'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대박을 예고했다.
8일 자정을 기해 음원 공개된 허각의 '죽고 싶단 말 밖에'는 현재 멜론, 올레뮤직, 엠넷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원더걸스의 'Be my Baby'와 1,2위를 앞 다투고 있다.
이는 허각이 지난 9월 발매한 'Hello'의 공중파 1위 석권 및 음원차트 올킬에 이은 성과로 폭발적인 호소력이 담긴 그의 보이스가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
또한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hello'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강소라, 이현진, 비스트의 용준형이 또 한 번 열연해 결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허각의 '죽고 싶단 말 밖에'를 접한 네티즌들은 "듣다 보면 너무 뭉클하다" "애절하네요" "이번 노래 정말 좋아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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