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경기자
입력2011.11.08 07:25
수정2011.11.08 08:45
속보[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최태원 SK 회장의 비자금 사건과 관련, 검찰이 8일 오전 6시30분경 서울 서린동 SK 본사 사무실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조인경 기자 ikjo@<ⓒ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2 18:30
12.22 21:14
12.22 11:20
12.22 19:56
국제
12.22 11:43
부동산
12.22 11:26
12.22 13:10
문화·라이프
12.22 19:59
12.22 21:10
12.22 15:5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