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금액은 올초 제시한 3조2000억원 대비 1000억~2000억원 수준 늘어날 것"이라며 "롱텀에볼루션(LTE) 투자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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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11.07 16:43
수정2011.11.07 16:4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금액은 올초 제시한 3조2000억원 대비 1000억~2000억원 수준 늘어날 것"이라며 "롱텀에볼루션(LTE) 투자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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