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4분기에는 요금인하 이슈와 2세대(2G) 가입자 전환 이슈 등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하지만 LTE 서비스가 출시되기 때문에 무선분야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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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11.07 16:13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4분기에는 요금인하 이슈와 2세대(2G) 가입자 전환 이슈 등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하지만 LTE 서비스가 출시되기 때문에 무선분야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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