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서울반도체가 중국 정부의 백열등 사용 단계적 금지 정책 발표에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2900원(12.18%) 오른 2만6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정부가 내년 10월1일부터 100w 이상 백열등 사용 정지, 2014년에는 60w, 2016년에는 15w까지 중지하기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