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입력2011.11.02 11:01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아이엠은 한국투자증권과 맺은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기간을 내년 5월 8일까지로 연장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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