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이하 메릴린치)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총 4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8개 종목이 한국거래소에 1일 신규 상장된다. 이번 상장되는 ELW는 KB투자증권을 통해 발행된다.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이며 각 ELW의 종목코드는 771158 ~ 771165 이다. 이를 포함해 메릴린치가 유동성 공급을 하는 종목은 총 230개로 그 중 70개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 ELW이다. 메릴린치는 52개의 기초자산을 고루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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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는 2005년 9월 장외파생금융상품 겸영인가를 취득해 2005년 12월, 처음 ELW시장이 개장된 이래 유동성 공급을 위한 유동성공급자(LP)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개별종목 대상 ELW 거래대금 기준으로 꾸준히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유동성공급자로써의 신뢰도와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메릴린치는 현재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하나대투증권, 교보증권, 한화증권, HMC투자증권에서 발행한 상품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최다 발행사를 통한 유동성 공급 업무를 하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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