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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양/매직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스마트케어 이온 정수기(ION-1100)와 전자식 터치 정수기(WPU-8250)가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케어 이온 정수기는 전면을 아크릴 등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국내 최소 사이즈인 110mm 폭의 세로 타입 디자인을 구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자식 터치 정수기는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깨끗하고 심플한 색상과 느낌을 구현해 주방 인테리어를 돋보이도록 디자인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의 레드닷과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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