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1.10.31 16:13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비에이치는 총 33만만8638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2.64% 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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