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1.10.31 14:4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로마소프트는 31일 SNS 플랫폼 개발·광고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신설법인 도연애드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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