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1.10.31 14:4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로마소프트는 31일 SNS 플랫폼 개발·광고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신설법인 도연애드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11.26 14:24
국제
11.26 21:34
사회
11.26 09:50
11.26 09:05
11.27 00:05
11.26 16:20
11.26 14:48
11.26 10:03
11.26 21:23
11.26 20:18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