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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3000년에 한 번 꽃이 핀다는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훼미리마트 ‘신대방점’ 점포 외벽에 폈다고 30일 훼미리마트가 전했다.
우담바라는 전설의 꽃이기 때문에 편의점에 핀 꽃이 진짜인지 확인 할 수는 없지만 통상 인터넷 등에 올라온 꽃과 동일한 것으로 보여 가맹점주가 보호하고 있는 중이다.
훼미리마트에서 우담바라가 핀 것은 지난 8월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중앙점에 이어 두번째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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