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8일 오후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SK가 박재상과 최동수의 홈런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엄정욱이 포수 정상호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0.28 21:46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8일 오후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SK가 박재상과 최동수의 홈런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무리지은 엄정욱이 포수 정상호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