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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전파 인증 완료...11월 출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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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애플 '아이폰4S'가 국내에서 전파 인증을 받으면서 국내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아이폰4S가 지난 27일 전자판적합등록 인증을 받았다. 지난 24일 전파 인증을 신청한 지 3일만이다.


아이폰4S의 국내 전파 인증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출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파 인증이 끝나면 통신사는 애플과 공급 물량, 출시 시기 등과 관련해 협의를 거친 뒤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패드2'의 경우 지난 3월31일 전파 인증을 받은 뒤 한달만인 4월29일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4S 출시는 늦어도 11월말을 넘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내달 15일 이전에 출시될 수도 있다. 아이폰4S는 아이패드2와 화이트 아이폰4처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동시 출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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