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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2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좌측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태국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들을 트럭에 싣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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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1.10.28 10:58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2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좌측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태국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구호물품들을 트럭에 싣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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