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약 530㎡ 규모의 전용 커뮤니티 시설 갖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한양은 27일 부산 해운대 우동 643-1 일대에서 수익형 레저 오피스텔 '해운대 수자인 마린'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레저 오피스텔이란 특급 휴양지의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임대해 수익을 얻는 오피스텔을 말한다.
수자인 마린은 지하 6층 지상 22층 1개동으로 이뤄졌다. 총 570가구로 전용면적 26㎡ 247실, 27㎡ 247실, 29㎡ 38실, 40㎡ 38실 등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해운대 관광특구에 들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운대 관광특구는 상주인구 40만 명, 하루 최대 이용객 100만 명, 연간 이용객 1025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다.
단지 내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거리는 약 300m로 가깝다. 동백섬을 비롯, 해운대와 장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옥상에는 하늘공원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한다. 오피스텔이 시작되는 4~5층은 층고 4.5m(천정고 3.94m)로 높게 꾸며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약 530㎡ 규모의 휘트니스 센터와 GX룸, 골프클럽 등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수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평면과 품격을 높여주는 천연 대리석 디딤판과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등도 설치된다.
교통편도 편리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약 400m 거리의 역세권이다. 충렬로, 해운로, APEC로 등 인접 도로망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부산~울산 고속도로, 광안대교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센텀시티내 신세계, 롯데백화점, 달맞이고개(문텐로드) 동백공원, 해수욕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2005년 APEC 정상회담 개최로 널리 알려진 'APEC 누리마루 하우스', 국제 컨벤션 센터인 '벡스코', 국제영화제 전용관인 '두레라움' 등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대로 분양된다. 입주는 2013년1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운대 관광리조트(2016년 예정), 제2벡스코(2012년 예정)등이 개발될 예정이어서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051)746-5545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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