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50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금융지주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기준 한국금융지주의 자기자본은 2조2907억원으로 이번 차입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1.8%에 달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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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1.10.27 13:32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50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금융지주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기준 한국금융지주의 자기자본은 2조2907억원으로 이번 차입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1.8%에 달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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