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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족(族) 2000만명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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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지난 2009년 11월 '아이폰3GS' 출시 이후 2년 만에 2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990만명, KT가 670만명, LG유플러스가 320만명으로 총 198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말에는 200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500만명을 넘어선 이후 3개월만에 가입자가 무려 500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500만명에서 1000만명이 되기까지는 5개월, 1000만명에서 1500만명까지는 4개월, 1500만명에서 2000만명까지는 5개월이 걸리는 등 가입자 수 증가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이후 올해 자리를 잡은 데 따른 것이다. 제조사와 통신사가 롱텀에볼루션(LTE)폰 마케팅에 힘을 쏟으면서 향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운영체제(OS) 별로는 안드로이드폰이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아이폰은 19.9%로 집계됐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을 제외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19.8%에 불과했다. 윈도폰이 8%로 가장 많고 심비안은 0.8%, 블렉베리와 바다는 각각 0.5%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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