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 U+, 'U+ HDTV' 고객 2명에게 프로야구 年 회원권 제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프로야구 지정석 연간 회원권을 제공한다.


25일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N스크린 TV 서비스 'U+ HDTV'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회원권 제공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간 회원권은 U+ HDTV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2매씩 돌아가며 당첨자는 원하는 팀의 2012년 프로야구 지정석 연간 회원권을 제공받게 된다.


LG유플러스는 또 100명의 고객에게 영화예매권을 2매씩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내달말까지로 당첨자는 오는 12월15일 홈페이지(www.lguplus.com)를 통해 발표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