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솔라시아가 사흘째 급등세로 주당 6000원선을 넘어섰다. 3분기 호실적 기록이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NFC 수혜주로 언급된 점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솔라시아는 전 거래일 대비 5.41% 오른 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이 매수 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솔라시아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8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2.7% 증가했다. 매출액은 61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84.4% 늘어난 10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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