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동부증권(대표 고원종)은 26일부터 28일까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707회’를 판매한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707회’는 KOSPI200과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00%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 평가일과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5%(6, 12, 18, 24, 30, 36개월)이상이면 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가격의 105%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기간 내 기초자산이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도 없으면 연10.0%의 수익이 지급되며,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원금의 100%를 보장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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