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 OCI, 폴리실리콘 가격이 실적 발목 잡아...↓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OCI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실적이 기대이하라는 평가에 장초반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31분 현재 OCI는 전일보다 1만워(4.55%) 감소한 20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으로 판매단가가 전분기 대비 17% 하락했다"며 "에버그린 솔라의 파산에 따른 손실도 반영됐다"고 밝혔다.


OCI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 하락한 1조838억원,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2527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분기와 비교한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