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중국고섬은 지난해 12월 종료된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E&Y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감사의견 거절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중국고섬은 이에 앞서 지난 14일 싱가포르 회계법인 언스트앤영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은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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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1.10.24 17:33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중국고섬은 지난해 12월 종료된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E&Y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감사의견 거절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중국고섬은 이에 앞서 지난 14일 싱가포르 회계법인 언스트앤영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은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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