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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드, 실버 주얼리 브랜드 틸(TYL) 론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니골드, 월트디즈니 주얼리 등으로 유명한 토털 주얼리 기업 혼은 신개념 트렌디 주얼리 브랜드 틸(TYL)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틸은 유행에 민감한 2030 여성들을 주 고객층으로 해 훈장, 왕가의 정원, 영국 베아트리스 공주가 사랑했다는 민들레, 보석함, 왕가의 파티 등 다섯 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버 주얼리를 위주로 해 골드(9K) 소재와 천연 가죽 소재의 시계 라인까지 총 1500여 품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틸은 홍대점과 안양점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20개 점의 로드샵을 오픈할 계획이다.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내년 연말까지 총 100개의 매장을 연다는 전략이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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